2006-10-30 17:39
대한항공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태국 파타야에 각각 주 4회, 주 3회 정기 직항노선을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매주 월, 수, 목, 일요일 오후 6시40분, 파타야 노선은 매주 화, 금, 토요일 오후 8시5분 각각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11월 네팔 카트만두에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기존 푸켓과 발리, 싱가포르, 호놀룰루, 파리, 블라디보스토크 등의 노선을 증편 운항하는 한편, 호주 멜버른에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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