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16:55
국내에 많은 회원사를 가지고 있는 UK P&I클럽과 TT클럽이 공동으로 16일 해운센터 본관 26층 가당에서 회원사와 관련업체들을 초청한 가운데, 위험화물의 포장과 컨테이너 적입과 수송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칼 럼버스(UK P&I클럽 손해방지 담당부서장)씨와 리차드 마스터스(위험물 안전 어드바이저)씨, 최정윤 부장과 김충일 차장(해사위험물감사원)등이 나서, 위험화물 취급에 관련된 전반적인 주의 사항과 IMDG 코드상의 위험화물 취급에 대한 설명과 강의를 했다.
이번 세미나엔 한진해운, 현대상선, 범양상선, 범주해운 등 UK P&I 회원선사와 TT클럽 관련한 ㈜ 세방, 포워더 벌크홀코리아, DFDS트랜스포트, 하주로 SK케미컬등 5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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