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1 14:19
전북도가 도내 관문인 군산항과 군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침체한 군산항의 활성화를 위해 항로 준설 및 항만 부두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고 정기항로(컨테이너) 신설 및 운항회수를 늘리기로 했다.
또 물류기업 및 선사 해상운임에 대한 일부 보조를 통해 물동량 유치를 증대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순께 군산시. 군산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전국의 화주와 선사 및 운송회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현재 선사에만 주는 성과보수를 화주 및 운송회사로까지 확대키로 했다.
군산공항의 경우 현재 대한항공의 감축운행으로 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활성화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달 중순까지 도내 소재 여행 관광업체 270개소를 대상으로 '항공이용실태' 조사를 벌인 뒤 이를 토대로 항공수요 창출방안을 찾기로 했다.
아울러 10월 중 군산공항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 공항활성화 전략과 공항이용 편의시설 확충, 지역관광사업과의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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