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18:47
대한항공 선양지점은 "25일부터 주 7회 인천과 중국 다롄(大連)을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다롄 노선은 월요일에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40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55분 다롄에 도착하며, 화요일∼일요일 운항편은 한국시간으로 낮 12시55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1시20분 다롄에 도착한다.
또 다롄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매일 오후 4시15분(현지시간) 다롄에서 출발해 오후 6시25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과 다롄을 연결하는 정기노선에 A 300-600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선양지점은 "중국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인 다롄과 서울을 직항으로 연결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와 문화 교류는 물론 동북아 지역 전체의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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