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0:42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인천공항 광고 시작

외국인 투자유치 홍보효과 기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매체는 라이트박스 형태의 광고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들이 수하물을 찾기 위해 대기하는 1층(도착층) 수하물 인도장 상단에 설치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작년까지 김포공항, 여수공항, 사천공항 세 곳에 공항광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외국인 투자 유치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광고를 확대키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은 1일 평균 6만5천여명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으로 입국심사에서 수하물 수취, 세관 검사까지 완료하는 데에는 평균 40분이 소요된다. 이번 인천국제공항 광고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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