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6 08:20
내부제방 설치공사 완료로 1단계부지 조성기반 마련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건설사무소와 인천항만공사(IPA)는 부족한 인천항 항만배후부지의 확충을 위해서 남항 3투기장을 배후부지로 조기 활용하기 위한 내부제방(가토제) 설치공사를 8월 14일 준공할 계획이다. 금년말까지 1단계로 가토제 서측(47만평)에 준설토 투기도 완료할 예정이다. 곧이어 부지활용을 위한 부지조성작업을 2007년부터 시작하여 2008년까지 마무리하고 2009년부터는 물류부지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당초 3투기장은 준설토 투기가 완료되는 2011년 이후에 부지조성을 거쳐 활용될 계획이었으나, 3투기장의 조기활용을 위해서 인천항건설사무소와 IPA는 단계별 준설토 투기 및 부지조성이 가능토록 내부제방(가토제) 설치공사를 지난 3월에 착수한 바 있다.
또 인천항건설사무소는 2009년부터 1단계 부지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서 동 부지와 남항 1,2투기장간을 연결하는 교량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예산이 2007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본부와 협의중에 있다.
3투기장 1단계 부지가 조기 활용되고 연결교량이 건설되면 남항 1,2투기장과 연계 운영을 통한 운영효율의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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