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9 18:15

삼성重, 4백만 시간 무재해로 선주로부터 감사패 받아

삼성중공업이 최근 4백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해 선주사인 영국계 에너지 기업 BG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삼성중공업과 BG사는 7월 11일 무재해 4백만 시간(Zero LTI) 달성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게스트 하우스에서 갖고, 거제조선소 이기호 조선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무재해 4백만 시간은 삼성중공업이 3척의 LNG선을 건조했던 3년 9개월, 4백만 시간 동안 산업 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BG사는 이 날 기념식에서 “LNG선 건조 과정에서 4백만 시간 무재해 기록은 다른 동종사에서도 본받을 괄목할 만한 기준을 제시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건강한 사업장 구현을 위해 산업재해 사진전을 개최하고, 부서별 무재해 목표를 설정하는 등 생산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03년 7월, 안전체험관 개관을 기점으로 생산 작업자에 대한 한차원 높은 과학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조선산업 전반의 재해를 줄여가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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