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9 17:59
함부르크 수드(Hamburg Sud)의 모그룹 회장인 오테커(Oteker)가 추가적인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인수투자금 10억 유로(10억 2,700만 달러)를 조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제조 및 주료.음료제조 등과 함께 해운업을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꼽고 있는 이 그룹은 치근 FESCO의 호주/뉴질랜드 서비스를 인수하고, 스페인 해운그룹 이바라 이 시아 수드아메리카(Ybarra y Cia Sudamerica)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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