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일, 공동조사정점 및 조사횟수 확대 등 협의
올해 황해의 해양환경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제10차 한·중황해환경공동조사 회의가 21~24일 해양수산부와 중국 환경보호총국 공동주관으로 중국 얀지(延吉)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중국 환경보호총국 통유(Tong Yu)해양처장 등 중국대표 10명과 해양수산부 대표 7명이 참석해 지난해 실시한 제9차 한·중 황해환경공동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황해환경관리를 위한 한·중간 협력강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요의제는 ▲한·중해양환경연구센터 건립 문제 ▲서해수산연구소와 중국의 근안해역감측망중심점 기관과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황해 공동조사 10주년 기념행사 ▲황해 공동조사 해역확대 방안 등이다.
특히 황해의 기초해양자료 확보를 위해 제주도와 중국의 주산간 조사정점을 1개 추가하는 방안과 현재 10월 1회만 실시하는 공동조사를 여름과 겨울철 2회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할 예정이다.
또 황해해양환경조사에 필수 항목인 중금속 분야의 중국 과학자 1인이 우리나라 서해수산연구소에서 3개월간 공동 연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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