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09:53

미국, 멕시코 복합운송 개발에 적극 참여

미국의 무역개발청(U.S. Trade and Development Agency)이 멕시코 항만을 연계한 복합운송 체계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은 멕시코 교통부에 132만 달러를 우선 지원하여 멕시코 중앙정부, 민간 운송부문 및 물류사업자들이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인데, 앞으로 두 나라는 늘어나는 북미향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국경간 수송 체계를 보다 현대화할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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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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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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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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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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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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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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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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