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3 10:06

이인수청장, 물류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 참석

이인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9일 오후 2시 한진해운 빌딩 27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물류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Workshop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물류혁신연구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주제발표 1에서 항공대 이헌수 교수는 ‘인천국제공항 허브를 위한 대중국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삼성 SDS 송진영 박사는 ‘전자산업 SCM 관점에서의 RFID 구현사례’를 발표하였다.

주제발표 2에서는 항만이용자인 우암컨테이너터미널 이도희 이사는 ‘컨테이너부두 운영의 현재와 미래’를,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임성택 팀장은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야드자동화 추진과정 및 현황’을 설명하였다.

이인수 부산청장은 축사를 통해 특히 향후 부산항의 경쟁력은 항만시설 확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항만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을 것인지를 항만 이용자 입장에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정부는 물류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역장비 도입에 약 497억원의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하역장비 현대화를 추진 중이며, RFID를 활용한 게이트 및 선적 자동화로 유비쿼터스 항만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또한 경쟁과 협력에 바탕을 둔 『동북아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항만의 실질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오는 9월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개최 및 중국과 일본 현지 저명인사를 물류협력 명예대사로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물류외교’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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