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15:15

<창간35주년기념 단체장축사> 한국국제해운협회 이상복 회장

해운 전문매체로서 여론 주도 역할 충분히 발휘토록
해운 전문매체로서 여론 주도 역할 충분히 발휘토록


무역업계와 수출입화물 운송업계의 길잡이이자 어둠속의 등대인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코리아쉬핑가제트”는 일찍이 우리나라가 수출입국의 기치아래 역동적인 산업화를 추진하여 컨테이너정기선이 시작되던 1971년에 창간되어 수출입화물 수송관련 각종 정보제공과 해운, 항만, 물류의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해 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왔습니다. “화물수송”과 “물류”가 일반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하던 시절부터 “코리아쉬핑가제트”는 우리나라 수출입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정확한 정보와 수준 높은 분석기사를 게재함으로써 수출입물류에 관한 필독의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우리는 동북아물류중심국가 건설을 통해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국제물류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 하여야 하며 하주, 포워더, 선사, 내륙운송사업자, 항만운영사업자, 여러형태의 화물주선업자, 운송정보제공자, CIQ기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자 등등 이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서로를 이해하여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뤄 팀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점에서 앞으로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역할에 더욱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의 제공, 생동감 넘치는 현장보고, “여울목”이나 “초점” 같은 논단을 통한 방향제시 등을 통해 보다 흥미있고 가치있는 전문지로 발전해 나갈 것을 의심치 않으며 “코리아쉬핑가제트”를 통해 해운, 항만, 무역, 물류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면 더더욱 바람직할 것입니다.

또한 전문매체로서 여론주도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우리협회의 추진업무에도 보다 많은 관심과 협력을 해주셔서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코리아쉬핑가제트”가 창간 35주년을 맞기까지에는 이택영 발행인 이하 전임직원들의 열정과 땀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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