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31 10:06

아시아-북유럽항로 TEU당 250달러 운임회복

지중해항로는 10월까지 성수기할증료 발효



아시아-북유럽항로가 올 2~3분기를 성수기로 전망, 오는 7월1일부로 TEU당 250달러의 운임을 인상한다.

FEFC(구주항로운임동맹)는 회원사간 운임회의를 통해 올해의 시장상황에 대해 재평가했다. FEFC 회원선사는 최근의 시장정보를 바탕으로 올 2,3분기동안 물량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운임회복(Rate Restoration)을 단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일본제외)-북유럽/스칸디나비아반도,지중해간 항로는 오는 7월1일부로 TEU당 250달러의 운임을 인상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운임회복은 9월30일까지만 유효하다.

한편 아시아(일본제외)-지중해항로는 운임회복과 함께 성수기할증료(PSS)도 적용된다. 이 항로의 PSS는 지난 6월1일부로 TEU당 90달러가 발효됐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부과될 예정이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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