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6 15:19

캐나다행 화물 사전신고제도 7월로 연기될 듯

다음달 26일 시행이 예정됐던 캐나다행 화물에 대한 사전 신고제도인 ACI(Advance Commercial Information)가 7월 26일로 한달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트랙슨은 “캐나다 세관의 ACI 시행 시점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지만 캐나다에 주재하고 있는 항공사 지점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행 시점이 한달 뒤인 7월 26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ACI제도는 미국 AMS신고제도와 같이 캐나다 도착 4시간 전에 적하목록 신고가 완료돼야 한다. 신고하지 않을시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며, 벌금 부과 시기는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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