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11:20
유럽항로 취항선사들이 4월과 7월에 두차례 운임인상을 실시한다.
31일 구주운임동맹(FEFC)의 2006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아시아→유럽항로는 4월과 7월에 20피트컨테이너(TEU)당 200달러씩의 운임인상을 각각 실시된다.
한편 일본→유럽항로는 1년 서비스계약(S/C)일 경우 4월1일부로 TEU당 200달러를 인상하고, 6개월 계약일 경우 4월과 10월에 각각 150달러씩 나눠 적용할 계획이다.
FEFC는 8월1일부터 성수기할증료(PSS)를 적용하기로 잠정적으로 정했다. PSS의 적용 금액은 추후 재공지되며 실시 시기도 시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아시아 항로는 4월과 6월에 각각 운임인상이 실시되며, 4월1일부로 TEU당 50달러, 6월1일부로 75달러씩 각각 인상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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