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6 10:09

이리슬 벌크선복 19% 증가

이란 국영선사인 이리슬(Islamic Republic of Iran Shipping Lines, IRISL)이 7만4천t급 벌크선 ‘이란 비르잔드’(Iran Birjand)호를 지난달 28일 인도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리슬은 이란 비르잔드호 매입으로 벌크선 선복량이 19.4% 늘어나게됐다. 이 선박은 길이 225m, 폭 32m에 속력은 14.7노트다.

이란은 중국에 벌크선과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등 5척의 선박을 발주한 바 있다. ‘이란 타바스’, ‘이란 보즈너드’등 두척이 이미 이리슬 선대에 합류했으며 이란 비르잔드호는 발주선박중 이란 남부항에 도착한 세번째 선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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