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18:05
제29대 국립해양조사원장에 정유섭 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파견) 이 27일 취임했다.
정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을 통한 일류국가를 건설하는 데 해양조사원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해양조사업무의 변화와 혁신을 체질화하여 해양정보의 중심으로서 역량강화로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정 원장은 81년 행정사무관으로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무과장, 해양정책실 연안역관리과장,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장, 수산정책국 수산정책과장, 건교부 광역교통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걸친 정통 해양수산관료다
신임 정 원장은 제물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스웨덴 세계해사대에서 해운학 석사를 받았다.
가족으로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