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16:20

“차이나 코스코 내년 수익 36% 감소”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최근 기업 평가를 통해 컨테이너 시장 경기하락으로 2007년 차이나 코스코 홀딩스(China Cosco Holdings)의 수익이 36%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KMI가 전했다.

컨테이너 선사인 Coscon(Cosco Container Lines)과 터미널 운영업체인 Cosco Pacific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차이나 코스코는 지난해 홍콩에 상장한 바 있다.

모건 스탠리는 Coscon의 수익이 지난 2005년 3억 9,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2007년에는 급격한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지난 2005년 4/4분기 이후 운임의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기 하락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차이나 코스코 홀딩스의 2005년 3/4분기까지 실적은 전년 대비 42.3% 상승한 27억 7,000만위안을 기록한 바 있다.

모건 스탠리는 차이나 코스코가 예상보다 낙차 큰 운임 하락과 물량 감소, 그리고 비용 상승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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