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19:44

목포항, 설 연휴 특별수송 지원계획 마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규진)은 2006년 설을 맞이해 27~31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우리고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연휴는 3일간으로 이 기간을 이용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 차량수송능력이 큰 남해고속카훼리 등 예비선 4척을 폭주항로에 증선 투입하고, 농협한정면허여객선에 대하여는 여객정원을 평시보다 증원하도록 하였으며, 여객선 운항횟수도 평시보다 500여회 정도 증회 운항하는 등 여객 및 차량수송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기항지별 승선 질서 유지, 교통통제 및 유도, 과적·과승 단속으로 안전운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며, 목포항여객선터미널의 임시대합실 운영에 따른 터미널 이용안내, 북항지역 혼잡시 앞선창(목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해소될 수 있다는 내용등을 포함한 여객선 이용안내 팜프렛을 제작, 목포톨게이트, 고속버스터미널, 목포역,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 연휴 기간중 귀성객 수송 연계시설에 배포하여 여객편의 증진을 위한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이번 설연휴 특별수송기간중 목포권 여객수송수요를 57,000명, 완도권은 41,000명등 총 98,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예년의 95,721명과 비교할 때 다소(102%) 증가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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