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1 11:35

CMA CGM, 내년 2월 호주/뉴질랜드 펜듈럼서비스 런칭

프랑스선사 CMA CGM은 유럽과 호주/뉴질랜드를 연결하는 두개 항로의 펜듈럼(pendulum)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 서비스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웨스트어바웃과 이스트어바웃으로 알려진 세계일주서비스(Round the World Service)를 대신해 내년 2월부터 서비스 될 예정이다.

신규항로는 수에즈운하를 통과해 유럽-호주/뉴질랜드-유럽을 연결하는 주간서비스로 2천~2천5백TEU급 선박으로 서비스된다.

다른 신규항로는 유럽-미주동안-프랑스-호주/뉴질랜드-미주동안-유럽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파나마운하를 이용해 격주서비스 된다. 운항선박은 2천~2천5백TEU급.

아프리카·오세아니아·인도지역 수석부사장 장 프랑소와 귀떼(Jean Francois Guitette)는 “이 서비스들은 CMA CGM의 기존 항로를 그대로 운항할 뿐만 아니라 호주/뉴질랜드,미주동안으로 가는 새로운 루트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짧은 트랜짓타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함부르크에서 수에즈운하를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가능 경우 30일주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CMA CGM은 두개 항로 모두 주1항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선사들과 공동운항을 논의 중에 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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