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4 10:10
부산지역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업계 대표들의 연합체인 부산해양연맹 통합 출범식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부산해양연맹과 부산해양포럼은 2001년과 1997년에 각각 창립됐으나 두 단체의 추진사업이 유사하고 회원까지 중복돼 지난 9월 13일 부산해양연맹으로 통합키로 의결했으며 추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연맹 신임회장으로 추대했었다.
추 사장은 "두 단체의 통합으로 부산의 해양수산인의 구심점이 생겼다"면서 "부산항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나아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견줄 만한 단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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