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8 14:54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은 중국 유일의 방제전문기관인 중해석유환보복무유한공사(COES)와 12월 16일 중국 북경에서 MOU 조인식을 체결한다.
COES는 중국의 4대 국영석유 그룹 중 하나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해상유전개발 국영회사)의 계열사로서 동 회사의 사장단 일행이 지난 10월 방제조합을 방문하고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합의했다.
이번 MOU 조인식 행사에는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박재영 이사장과 CNOOC 조 슈우에 부회장, FPSO부문 사장 장 우쿠이(COES사장 겸직)외 70여명의 중국 해양국(SOA), 해사국(MSA)등 정부관계자와 석유관련 회사들이 참석한다.
이번 MOU는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자간 회의 개최, 정보공유, 합동훈련 및 연구등의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
한편 방제조합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2000년부터 현재까지 싱가폴 기름유출방제협회(SOSRC), 일본 해상재해방지센터(MDPC) 및 네덜란드 구난회사인 바이즈뮬러(Wijmuller)와 MOU를 체결하고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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