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7 10:30
최근 피엔오포트(P&O Ports) 인수제안으로 주목받고잇는 두바이 DP World가 터키 야림카(Yarimca)지역에 처리능력이 100만TEU가 넘는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KMI가 밝혔다.
DP 월드는 터키 철갈업체인 Erdemir사에 이번 신규 터미널 부지를 매입·개발·운영하는데 총 1억500만달러의 자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별도로 DP 월드는 터미널 인프라 개발에 1억7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터미널 사업 참여로 DP 월드는 터키 최초로 100%지분을 보유한 해외 터미널 운영업체가 된다.
터미널 개발은 현재 진행중인 승인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내녀부터 착수할 계획이며 2008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이이 항만·자유구역이사회(Dubai Board of Ports and Free Zones)회장은 DP 월드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터미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터키 신규 터미널 개발은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DP 월드의 모하마드 샤라프(Mohammad Sharaf)회장은 터미널 개발이 완료되면 DP 월드가 동유럽 및 지중해 권을 서비스하는 데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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