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5 18:15

아프리카지역 정기 항공노선 가능해진다

건설교통부는 한-케냐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간 여객 주 3회 운항횟수 설정 및 화물부문 운송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나라의 국적항공사들은 이에따라 3국 항공사 등과 편명공유를 통해 방콕 등을 경유하는 연결 항공편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수요가 늘어나면 직항 노선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두 나라는 또 지정항공사 복수제, 운임신고제 개정, 제3자 편명 공유, 항공안전 및 보안조항 신설에도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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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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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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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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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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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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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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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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