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3 19:31

오거돈 해양부 장관, 부산항 운영사항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부산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1월 24일(목) 14시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관회의실(2층)에서 ‘부산항 항만운영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상해 양산신항의 개장으로 인해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 및 부산항의 대응방안, 북항 재개발 및 신항 개장에 따른 부산항 운영방안 등과 관련하여 부산항 이용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여 북항 재개발과 관련된 TOC 운영사 및 부산항운노조원 등에 대한 대책, 양산항 개장이후 북중국 환적화물 유치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항만이용자들에게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성공적인 북항재개발의 선결과제인 항운노조원 및 TOC 운영사에 대한 대책이 마련됨으로써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거돈 장관은 설명회에 앞서 한국 해양바이오학회 창립기념 국제 심포지엄 및 수산EXPO 개막식 등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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