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0 17:51
아프리카 서안 항만들의 적체로 인해 부과되고 있던 항만체화료가 조정된다.
아시아와 서아프리카를 운항하는 선사협정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항만체화료가 TEU당 ▲아파파(Apapa) 660달러▲르완다(Luanda) 60달러, ▲코토노우(Cotonou) 150달러, ▲말라보(Malabo) 180달러, ▲테마(Tema) 90달러, ▲다카(Dakar) 120달러로 조정된다.
이 항로를 서비스하고 있는 선사는 차이나쉬핑, CMA-CGM, 델마스, 골드스타라인, 머스크씨랜드/사프마린, MOL, PIL, 피앤오네들로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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