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0 17:11

현대미포조선, 생산설비확충공사 지속

정반 증설·집크레인 램프웨이 연장


현대미포조선의 중장기 목표인 연간 70척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올 초부터 진행돼 온 생산설비 확충 및 보강공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동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안벽 부근 선각 6공장의 곡 블록 조립장 정반 증설공사를 내년 1월 초 완공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또 도크의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최근 3, 4도크 사이에 있는 집크레인 램프웨이(Rampway) 연장공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부족한 사무실 확보와 시설 재배치를 통한 업무 및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5현장 사무실과 신관 건물에 대한 증축 공사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5현사는 한 우리동산 방향으로 40M 가량 늘려 내년 2월말까지 증축되며, 신관은 건물 뒷면에 현 건물과 같은 높이로 증축해 내년 3월 중순경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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