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3 17:19
국립해양조사원은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울산항, 포항항 등 국내 5대 주요항만에 대한 휴대용 해도를 제작, 항만 이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해도는 앞면에 항만 운영세칙, 비상호출 번호, 연해거리표, 조석자료예보 등 항만의 주요 정보사항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해당 항만의 해도를 담은 것으로 접어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휴대용 해도는 관할 지방 해양수산청, 해운조합, 수협, 도선사협회, 선박해운회사 등 항해자 및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 항만별 500부씩 모두 2천500부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양조사원은 앞으로 28개 무역항 및 23개 연안항에 대해서도 휴대용 해도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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