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2 08:52

TSA 회원사, 내년 운임 인상 가능성 높다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의 앨버트 피어스 집행이사는 아시아 화물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로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피어스 이사는 중국 닝보에서 열린 Liner Shipping & China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점진적이나 복잡하게 변화되고 있는 새로운 공급망 네트워크가 형성됨에 따라 선사들은 상당한 비용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피어스 이사는 소비수요의 급증으로 특히 아시아 소비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하고, 소비자들은 이 같은 수요로 발생하는 서비스, 시설, 기술 및 기획과 관련된 비용의 상당부분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러한 비용의 규모가 현재 상당한 수준이며,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TSA 소속 선사들은 내년 서비스 계약에서 이 같은 비용부담을 운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피어스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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