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6 16:15

문화부-해양부, 해양관광 활성화 공동 추진

문화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문화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6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합의서를 체결하고 해양관광 자원 개발 등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양 부처는 먼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와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을 연계시켜 남해안이 세계적 해양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 레저스포츠 진흥과 마리나시설 개발, 해수욕장 관리, 크루즈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사교류도 실시할 방침이다.

양 부처는 3개월 이내에 '해양관광사업 추진기획단'을 구성,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최근 주5일 근무제 확대 등으로 해양관광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그간 다소 미흡했던 정부차원의 해양관광 활성화 노력을 배가하기 위해 업무협력합의서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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