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8 09:35
미국의 보잉사는 향후 중국 시장에서 2,130억달러 규모의 항공기 2,600대가 새로 발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새로운 항공기 수요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 항공기 제조업체는 중국의 항공 여객 및 화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024년 말에 중국은 현재 항공기 보유 대수의 4배에 해당되는 3,200대 이상의 항공기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잉사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20년 동안 2조100억달러 규모의 상업용 2만 5,700대의 새로운 항공기를제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화물기 수는 2배로 증가해 현재의 1,760대에서 3,530대로 늘어나고 이 같운데 초대형 항공기 수도 현재의 47% 수준에서 60%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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