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0 09:34

미 항공업계 올해 100억달러 결손낼 듯

항공유가 앙등 등의 요인으로 올해 미국 항공운송업계의 결손규모가 100억달러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미 항공운송협회(ATA)가 9일 내다봤다.

ATA의 짐 메이 협회장은 이날 CNBC 회견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 내습에 따른 유가앙등 등의 요인으로 업계의 올해 결손추정치를 70억-9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로 높였다면서, 업계부담 경감을 위해 내주 미 의회에 항공유에 대한 1년간 한시적 면세혜택 부여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시 행정부는 아직 항공유에 대한 한시적 면세조치에 대해 명확한 방침을 밝히고 있지않으나, 정책 도입시 이에따른 미 항공업계의 부담경감분은 6억달러선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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