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1 17:38
한진해운은 싱가포르 항만공사, 일본 케이라인(K-LINE), 대만 양밍라인과 합작으로 벨기에 앤트워프항에 전용 터미널을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4개사가 지난달 31일 '앤트워프 인터내셔널 터미널'(Antwerp International Terminal)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터미널은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앤트워프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베네룩스를 포함한 유럽지역 터미널 운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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