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7 12:59
동방과 국제통운이 공사를 벌여온 부산항 제4부두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부산청으로부터 비관리청항만공사 승인을 받아 운영사인 동방과 국제통운이 1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 2003년 11월부터 시작한 부산항 4부두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26일 끝났다.
이 공사는 감천항으로 이전 후 방치돼 오던 시멘트 출하시설(싸이로 등)과 일반화물 처리에 주로 사용해오던 노후 창고를 철거해 야적장과 컨테이너크레인 주행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였다.
공사 마무리로 야적장 부족난을 겪고 있는 부산항 일반화물부두에 4천여평의 추가야적장이 확보돼 연간 10만TEU의 컨테이너화물을 더 보관하게 됐다. 또 컨테이너크레인 주행로 추가확보로 일반화물의 컨테이너화 전환추세에 대처할 수 있게됐다고 부산청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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