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8 17:04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8일 ㈜독도관광해운이 동해-울릉간 해상여객운송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삼봉호(106t급)를 운항하고 있는 이 업체는 앞으로 여객정원 445명, 승용차 21대를 적재할 수 있는 973t급 카페리선을 오는 11월말 도입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내부수리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동해-울릉도를 취항할 계획이며 금강산관광이 이뤄졌던 동해항 여객선터미널을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동해-울릉도 여객선도 경쟁시대를 맞게 됐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후 조건부 면허 부여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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