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4 17:06
쎄븐마운틴그룹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그룹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룹 재정총괄 사장으로 하나은행 자금본부장, 하나증권 부사장을 역임한 나재수(羅在洙.54)씨를 영입하고 조강환(曺康煥.65)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유선방송매체인 생활경제TV(SBN) 공동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주재환(周在煥.64) 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을 여객선사 황해훼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학균(吳鶴均.58) 전 KSF선박금융 대표이사를 필그림해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데려왔다.
이밖에 SBN 공동대표에 명재곤(明在坤) 사장을, 유쉘컴 대표에 박근주(朴根柱) 사장을 각각 내부 전보를 통해 임명했다.
쎄븐마운틴그룹은 "외부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인적 자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쎄븐마운틴그룹은 최근 세양선박과 진도, ㈜우방 등 상장계열사를 잇따라 인수해 기업 덩치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12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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