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09:35
두바이의 항공화물 운송업체인 디네이트(Dnate)와 쿠웨이트의 공급망 솔루션업체인 PWC로지스틱스가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합작사 설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걸프지역의 공항간 화물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두회사가 각각 50-50의 지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카고 빌리지에 본사를 두게 될 합병회사는 걸프지역의 공항간 항공화물 도로 피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에 대한 다양한 지상 서비스와 함께 저렴한 가격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PAL사는 초기에는 GCC 국가, 즉 레바논과 요르단 등에 대한 영업활동에 주력하고 점차 중동 전역과 전세계로 영업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합작회사의 운영과 관련해선 대표는 Dnate사가 맡게되나 관리 PWC가 담당하고 두회사는 서로가 보유한 기술, 인력, IT, 장비, 트럭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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