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 출범예정인 인천항만공사(IPA)의 초대사장에 서정호(51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자문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 지원후보자중 항만위원 내정자로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3명의 후보자를 추천했고 해양부 장관이 인천광역시장과 협의후 서정호씨를 제청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했다.
서정호 사장은 지난 96년 해양부 창설시 초대 기획예산담당관을 맡아 신설 부처의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킨데다 참여정부 출범초기 1년7개월동안 기획관리실장에 있으면서 해양수산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사장으로 발탁됐다고 해양부는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서정호 사장 약력>
▲천안고-한양대 법대 ▲행시 17회 ▲해운항만청 진흥과장 ▲주중 해무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담당관 ▲ 공보관 ▲ 해운물류국장 ▲ 기획관리실장 ▲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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