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17:51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사장이 지난 22일 총동문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 총동문회에 참석했다.
총동문회겸 체육대회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허남식 부산시장외에 각계 인사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해 부산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방송통신대학인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컨공단은 2011년까지 '동북아물류중심국가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항만물류 개발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이라는 장기 비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올해중 BSC를 전면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각 부서별 비젼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 과제들을 수립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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