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해운항공(대표 양재생)은 봄을 맞아 사내 단합과 업무능률 증진 차원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합천 황매산에서 춘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에서 은산해운항공은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단합을 도모했다. 야유회 MVP로는 양산 은산물류창고에 근무하는 김영진계장이 선정됐다.
부산본사 진경백 계장은 "매일 바쁜 일상속에서 모처럼의 여유를 가지고 일하게 돼 업무능률이 올라갈 것 같아 좋은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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