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7 16:27
제일항역(대표 이정실)이 중국 옌타이에 사무실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옌타이 사무소는 칭다오, 상하이, 다롄, 톈진, 베이징에 이은 제일항역의 6번째 중국 지사다.
이정실 사장은 "한국하주가 있는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옌타이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화 : 86-535-6610726
▲팩스 : 86-531-6610380
▲이메일 : firstynt@firstexp.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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