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0 14:10

<아프리카항로> 4월 한국→서아프리카 TEU당 300달러 GRI

남아프리카 BAF, TEU당 102달러


아프리카항로의 3월 물량이 전체적으로 답보상태이거나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사 관계자는 “보통 3월이면 물량이 늘어나는데 금년엔 물량 회복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면서 “예상밖에 물량이 많이 나간 1월과 3월의 물량이 비슷하다”며 3월 물량이 정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월 조업일수 감소로 줄어든 물량이 3월엔 늘어날 것이라는 당초 업계의 예상을 벗어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물량 답보의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환율로 인해 수출업체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선사 관계자도 “1월 물량이 3월과 비슷하다며 4월 물량 또한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4월에도 물량 상승을 기대하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서아프리카 수출 항로는 1일부터 TEU당 300달러, FEU당 600달러의 운임인상이 단행됐으며 남안과 동안의 경우 각각 TEU당 200달러, FEU당 400달러의 운임이 인상됐다.

또 4월부터 유가할증료(BAF)도 변동됐다. 아프리카 동안과 서안은 각각 TEU당 131달러로, 남아프리카의 경우 TEU당 102달러로 조정됐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서비스하는 운임협의체(EWATA)는 4월 1일부터 아이보리코스트 보험부담금을 인하했다. 남향은 TEU당 160유로, 북향은 TEU당 120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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