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4 11:14
대우조선해양은 4일 오전 서울 다동 본사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실적 승인과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강수 생산총괄 부사장이 상임이사로 선임됐고 이사 보수한도도 35억원에서 40억원으로 확대됐다.
정성립 사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인해 올해가 그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각종 원가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올해 매출 4조4천600억원, 수주 60억달러를 달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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