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2 11:21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일반부두를 잇는 교량이 개설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일 "바다를 두고 떨어져 있는 광양항 컨부두와 중마일반부두를 잇기 위한 길이 150m, 너비 50m(6차선)의 다리를 200억원을 들여 내년 초 착공, 2007년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양청은 올해 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이 다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김영복 여수항건설사무소장은 "이 다리가 완공되면 런던금속거래소(LME) 창고 등이 들어 설 중마일반부두와 컨부두를 오가는 데 3㎞ 이상 우회하는 불편을 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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