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6 10:33
2005년 조선업 긍정적 변화 많아 강세 전망
삼성증권은 6일 조선업종에 올해 긍정적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주가도 지속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조선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증권 박종민 애널리스트는 조선업종에 예상되는 긍정적 변화로 ▲건조선가의 상승에 따른 실적회복 ▲원재료가 상승의 일단락 ▲LNG선 신규수주 및 선가강세 지속 ▲환율의 상승반전 등을 들었다.
특히 환율문제에 대해 그는 "미국의 금리상승과 한국의 금리하락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조선업 주가하락을 가져온 원/달러 환율하락이 상승 반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업체들이 달러매출 헤지와 환율영향의 선가반영으로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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