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9 18:21
중국 센젠항무국 일행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9일 부산항만공사(사장 추준석)는 중국 센젠항무국 일행을 초청해 부산항과 센젠항 양항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빙한 국장등 센젠항무국 일행 7명은 이날 방문에서 부산항과 신항, 배후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부산항 세일즈차 센젠항을 방문했던 부산항만공사 추준석 사장이 센젠항무국의 접견에 대한 보답으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BPA는 앞으로도 양항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MOU 체결 등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천61만1천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여 세계 4위로 도약한 센젠항은 중국경제의 급성장에 힘입어 올해도 폭발적인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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