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2 09:11

정기선 해운경기, 2006년에 하락세 전망

투자회사인 Credit Suisse First Boston사는 아시아 컨테이너선 시장에 관한 보고서에서정기선 해운경기의 하락세가 2006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밝혔다.

이 투자회사는 2006년 무역 성장세가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항만의 체선현상으로 전 세계 선복량이 크게 줄지 않게 될 경우 해운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전만은 드류어리 쉬핑 컨설턴트(Drewry Shipping Consultants)사가 내놓은 예측에 근거하고 있는데 이 투자회사는 전 세계 선대가 2006년 14% 증가할 것으로 그리고 물동량은 9-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이 투자회사는 투자자들에게 아시아 해운사들의 차이나쉬핑, 에버그린, 양밍, 완하이라인, NOL, Orient Overseas(Interntional) Ltd 등 주요 해운사들의 주가를 보수적으로 평가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지난 원료일 CP Ships사의 레이 마일(Ray Miles)사장도 투자분석에서 현재 급등세가 약화되는 시기는 대략 2006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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