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7 10:00
現代商船(대표:朴世勇)이 새마을 금고 대출한도 확대, 연월차 휴가제도 개
선 등 사원복지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7월부터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現代商船이 2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직장 새마을 금고의 신용대출 한도가
기존의 최고 6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어나고 이자율은 12%에서 6%로 인
하하여 사원들의 주택자금 마련 등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대출상환기간
도 기존의 36개월에서 50개월로 늘려 균등상환토록 했고 대출한도 확대를
위해 현대상선은 사원들의 출자금과 별도로 15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또
연월차 휴가제도도 현실성있게 기존 연월차 휴가일수중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공휴일을 포함하여 5박6일이었고 시기도 여름 휴가때로 제한해
왔으나 7월 1일부터는 휴가일수는 공휴일 포함하여 9박10일로 연장했으며
연중 원하는 시기에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조정한 것이다. 더우기
이면 휴가제도 개선은 현대상선의 쥬니어보드가 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최고 경영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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