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10:26
미국의 주요 철강주들이 9년만에 단행된 중국의 금리인상 여파로 하락했다.
28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 누코는 1.64달러 하락한 41달러로 마감했고 스틸다이나믹스도 1.92달러 급락한 32.47달러를 기록했으며 오리건스틸 역시 64센트 내린 14.07달러로 장을 마쳤다.
또 인터내셔널스틸그룹은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가 마감직전 상승세로 돌아서 6센트 오른 36.75달러로 마감했다.
알루미늄주도 중국 금리인상의 영향을 받았다. 알코아는 96센트 내린 32.41달러를 기록했고 알칸은 1.47% 밀린 46.12달러로 내려앉았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중국의 금리인상은 중국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던 금속 가격에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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