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관세청장은 27일 관세평가분류원 직원들과 함께 업무혁신 토론회를 열고 품목분류로 인한 수출입업체의 해로사항 해소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강력한 혁신의지를 모든 직원에게 전파하는 한편 고질적인 현안문제의 조기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김용덕청장이 직접 일선현장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용덕청장은 토론회에서 최근 수천억원대의 관세추징 문제로 관심을 모았던 MCP(적층복합칩)와 같은 품목분류가 조기에 확정되지 않으면 수출입업체에게 큰 부담을 줄수있다고 말하고 '신상품에 대한 품목분류 조기 확정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수출입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김용덕청장은 우리나라가 기술력이 앞서있는 반도체와 LCD제품 등의 신상품에 대해서는 국제관세기구 등을 통해 우리 업체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관세청은 김용덕청장이 참여하는 일선현장 순회 업무혁신토론회를 통해 고질적인 현안문제를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0/250
확인